자존감이 놓은 아이가 부자로 자란다. 함께 노는 동안 저절로 아이들은 커진다.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것이 부모의 일이다. 정상에 오르는 길은 하나만 있는게 아니다. 자신도 못 이룬 것들을 자식에게 강요하지 말자, 아이를 부자로 키우는 부모는 아이를 믿고 사랑하고 응원하는 것이다.